Untitled Document
  최종발간일

해드라인뉴스
포토뉴스
인물인터뷰
토막소식
여행
동호회/맛집


성남 중앙도서관 ‘8·10 성남(광주대단지)민권운동’ 도서·사진전


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등 15권 북 큐레이션 운영

발행일 2021.07.08
 
뉴스앤이슈
신고 인쇄 스크랩 글꼴 확대 축소
승인
twitter facebookkakaostory band

【성남=뉴스앤이슈 경기 성남시(시장 은수미)는 오는 8월 15일까지 분당구 야탑동 중앙도서관 1층 로비에서 ‘8·10 성남(광주대단지)민권운동’ 50주년을 기념한 도서·사진전을 연다. 


‘도시화, 그리고 삶’을 주제로 북 큐레이션을 운영해 1970년대 광주대단지 시절 도시 빈민의 삶과 도시화의 이면을 다룬 15권의 책을 만날 수 있다.


‘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’, ‘스무 발자국’, ‘떠나지 못하는 사람들’, ‘도시는 왜 불평등한가’, ‘미래로 가는 희망 버스 행복한 재개발’ 등의 도서를 전시한다. 



성남시 ‘8·10 성남(광주대단지)민권운동’ 도서·사진전  /사진=성남시 제공
 

이 중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는 해방 이후 첫 도시 빈민투쟁으로 평가받는 1971년 ‘8·10 성남(광주대단지)민권운동’을 배경으로 쓰인 소설로, 선량한 소시민이 폭력 전과자가 돼 가는 과정을 묘사한다.


시민 이해를 돕기 위해 이들 전시 도서는 줄거리를 영상으로 소개한다. ‘사진으로 보는 여기, 당신의 성남’을 주제로 한 사진전도 열린다. 


광주대단지 모습, ‘8·10 성남(광주대단지)민권운동 당시 주민들의 시위, 성남시가지 택지개발사업, 모란민속5일장 이전 현대화 등 성남 곳곳의 옛 사진 15점을 볼 수 있다.


성남시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“이번 전시를 통해 도서관 이용자들이 성남의 역사와 태동에 관해 책을 통해 알아보고 정체성을 찾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”고 말했다. 


성남시는 앞서 시민 의견 수렴, 시의회 등을 거쳐 ‘광주대단지사건’ 명칭을 ‘8·10 성남(광주대단지)민권운동’으로 변경하기로 하고, 6월 21일 관련 조례를 개정했다


박희영 기자 newsfree9@gmail.com


<저작권자 ⓒ뉴스앤이슈/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>

 

[ Copyrights © 2017 뉴스앤이슈 All Rights Reserved ]


 

신고 인쇄 스크랩 글꼴 확대 축소
twitter facebookkakaostory band
back top






태그
등록된 태그가 없습니다.

최신뉴스

 
홈페이지 이용약관 | 개인정보 취급방침 | 청소년보호정책

[뉴스앤이슈]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.

등록 및 발행일 : 2010824| 등록번호 : 경기 아 50129
발행.편집인 : 박희영 | 개인정보 관리자책임자 : 박희영 | 청소년보호 책임자 : 박희영
발행처 : 뉴스앤이슈 | 사업자번호 : 106-23-67220| 전화 : 031)706-0039 | 팩스 : 031)706-0049
주소 :(13516)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 700, D동 105호(야탑동, 분당테크노파크)|
e-mail : newsfree9@gmail.com <기사제보및보도자료전송>
Copyright ⓒ뉴스앤이슈 www.newsnissue.net (Excute Time 0.043)